화재대비 방연마스크,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본부에 전달

화재대비 방연마스크,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본부에 전달

‘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’전국 248개 지자체 중 제정한 지자체는 46개!!
“Safe with you”릴레이 프로젝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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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 차용기 본부장(왼쪽)과 퍼스널스피치 고서연 대표, 2021년 미스인터콘티넨탈 충청/대전 WINNER 김수현

충청도민일보와 (사)충북중증장애인복지협회부설 연원사업단이 진행하는 “슬기로운 안전 솔루션” 릴레이 기부 프로젝트에 후원해주신 퍼스널스피치 고서연 대표, 퍼스널스피치 정채연 부원장, 2021년 미스인터콘티넨탈 충청/대전 WINNER 김수현씨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에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를 전달하였다.



방연마스크가 소화기처럼 꼭 필요한 이유로, 화재 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·염화수소 등 유독가스나 연기에 노출되면 거의 5분내에 사망할 수 있다. 화재 사망사고의 대부분이 연기흡입으로 인한 질식사로 나타나는 것도 이런 까닭이다. 만약 연기와 가스를 막아주는 방연마스크를 사용할 경우 소방 구호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고 그만큼 생존 확률도 높아진다.

지난 2018년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고나 지난해 9월 김포 요양병원 화재 때 연기흡입으로 인한 질식 사망자가 대다수였던 점도 그 위험성을 잘 보여준다.

지자체에서도 방연마스크 필요성을 인식하고 2019년부터 "방연 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"를 제정하여 공공기관, 의료기관, 보육시설, 노인여가복지시설 대중시설 등에 비치를 권고하고 있다.

그러나, 일반인들에게 방연마스크가 생소하듯 전국 248개 지자체 중 현재 위 조례를 제정한 지자체는 46개밖에 되지 않는다. 우리 사회에 안전불감증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충청북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빠른 조례 제청을 하여, 화재시 질식사를 막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연마스크 의무화 제도가 꼭 필요하다는 지적이다.



“Safe Chungbuk with you”릴레이 기부 프로젝트는 충청도민일보와 (사)연원사업단이 주최, 본 사업에 충청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연원사업단 김정훈 단장(010-8847-7822)에게 문의하면 된다.

출처 : 충청도민일보(http://www.dominilbo.com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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